

심리글쓰기 프로그램 후기:
어릴 때는 말랐고 음식에 대한 욕심이 적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음식으로 점점 풀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아플 때까지 먹은 적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다보니 먹으면서 어떻게 멈춰야할지 몰라서 울었었어요.
더이상 못 먹을 때까지 먹어야 멈추고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제가 정말 한심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반복했어요.. 악순환이 끊임없었거든요.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고 어떨 때는 다이어트 해야된다는 생각에 음식을 안먹게 되고,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고 이런 제 모습을 보고 또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고...
폭식말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법을 찾아봤습니다. 운동도 해보고, 취미생활도 가져보고, 여행도 가고.그때뿐 소용없더라고요. 너무 지치더라고요... 정말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다 인터넷으로 심리글쓰기를 알게 됐는데, 이게 될까 긴가민가 했습니다.그런데 끌리더라고요. 해보고 싶더라고요.
심리글쓰기를 하니 폭식하는 횟수가 차츰 줄게 되고 이제는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대로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 갑자기 울컥하게 되네요.
다이어트 걱정도 안하고, 폭식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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