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 엄마에요
일이 있어서 당분간 시댁에서 지내고 있는 중이라서 세식구 한방쓰고 있어요
어제 남편이 신호를 줘서 애도 자는거같고 그래서 긴장 풀고 관계를 가졌는데.. 끝나고 보니웬걸 애가 안자고 있더라고요.. 정말 너무 놀라서 얘기하려고 아들 불러봐도 쳐다보지도 않고 말도 안합니다.ㅠㅠ 말하기 싫냐고 하니까 고개만 끄덕이네요..
정말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한테 너무 미안하고 애 크는데 정서에 안좋을까봐 너무 걱정도 되고요.
어떻게 수습해야할까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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